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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1137.3원 상승 마감, 북미 비핵화 협상 중단 우려

  •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6:39
  •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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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15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오른 1137.3원에 마감했다. 북미의 비핵화 협상 중단 우려에 원화 가치도 하락했다.

[자료=코스콤CHECK]

이날 12시경 북미 비핵화 협상 중단 우려가 전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한때 1139.2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기준으로 4개월래 최고치까지 오른 것이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평양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미국의 요구에 양보하거나 이러한 협상에 응할 의사가 없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청와대는 즉각 협상 재개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북미 비핵화 중단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했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변동성이 줄어들던 상황에서 북한발 이슈가 터지면서 장중 환율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은 브렉시트를 연기하는 정부의 제한을 가결시켰다. 그러나 세부사항을 두고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는 점은 중기적 관점에서 파운드화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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