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현성바이탈은 중상 코리아(zhong shang korea) 및 중국 니솅(Niesheng)과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주파‧중주파 안마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16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3:57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3:57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현성바이탈은 중상 코리아(zhong shang korea) 및 중국 니솅(Niesheng)과 56억7850만원 규모의 고주파‧중주파 안마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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