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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 학술대회' 등 다양한 3·1절 행사로 민족 혼 담아낸다

  •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17:13
  •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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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아리랑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공연, 아리랑로드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아리랑박물관 주관으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독립정선, 아리랑에 깃들다’라는 주제로 아리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정선군청]

이번 대회는 국내·외 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독립정신과 아리랑을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군은 3·1절 당일 행사로 3·1절 제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만세운동을 비롯한 문화행사와 군민 한마음 달리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세대 융복합 연출기술인 4W홀로그램을 활용한 한·중 합작공연인 ‘아리랑, 흙의 노래’를 국내 최초로 아리랑센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KBS와 공동으로 1년 동안 제작한 한민족의 삶·정신·발자취인 아리랑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아리랑로드 다큐멘터리’ 3부작이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KBS1TV에서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계를 향한 우리 민족의 외침인 3·1운동의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한민족의 정서가 살아있는 아리랑의 보존과 함께 미래에도 살아 숨쉬는 아리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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