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아 로이터=뉴스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상 역대 최고 계약 규모인 10년 3억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전 LA 다저스 내야수 매니 마차도가 22일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2.22.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3일 04:47
최종수정 : 2019년02월23일 04:48
[피오리아 로이터=뉴스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상 역대 최고 계약 규모인 10년 3억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전 LA 다저스 내야수 매니 마차도가 22일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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