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22일 오후 1시22분경 대구시 중구 대안동 한 숙박시설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9명이 대피했다.
지난 19일 91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목욕탕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사진=대구시소방본부] |
소방당국은 불을 10분 만에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jm2000@newspim.com
[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22일 오후 1시22분경 대구시 중구 대안동 한 숙박시설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9명이 대피했다.
지난 19일 91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목욕탕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사진=대구시소방본부] |
소방당국은 불을 10분 만에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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