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일본 라쿠텐(楽天)의 네트워크 서버의 모습. 해당 서버들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설비로, 라쿠텐은 지난해 일본의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가을부터 휴대전화 사업에 본격 참전할 예정이다. 2019.02.20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7:0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에 위치한 일본 라쿠텐(楽天)의 네트워크 서버의 모습. 해당 서버들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설비로, 라쿠텐은 지난해 일본의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가을부터 휴대전화 사업에 본격 참전할 예정이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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