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만난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양자 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9.02.1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1:32
최종수정 : 2019년02월18일 11:32
[뮌헨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서 만난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양자 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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