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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미중 무역협상 연장, 정해진 바 없어‥분위기 좋다”

  • 기사입력 : 2019년02월15일 01:05
  • 최종수정 : 2019년02월15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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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3월 1일로 정해진 미중 무역협상을 연기할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 뉴스 방송에 출연 미중 무역협상 시한을 60일 연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없다.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커들로 위원장은 베이징에서 고위급 협상을 진행 중인 로버트 하이라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이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베이징에서의 분위기는 좋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에 협상을 계속할 시간을 주기 위해 협상 시한 60일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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