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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지역본부장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8:39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8:39

◇ 지역본부장 승진

▲대구1(성서) 곽윤구 ▲경북2(안동) 권혁기 ▲인천북•부천2(김포) 김명한 ▲인천6(임학동) 김민철 ▲경기남4(미금역) 김성건 ▲강동•송파4(길동) 김용필 ▲경서4(화정역) 김철호 ▲광주•전남7(여수) 김환종 ▲대전•충남5(당진) 나민수 ▲인천북•부천4(부천중앙로) 노진호 ▲부산3(신평동) 류연목 ▲인천5(부평) 문희영 ▲부산1(남양산) 박기환 ▲대구6(범어동) 박동현 ▲경남1(진주) 박영돈 ▲광주•전남5(하당) 박인선 ▲강원•경기북5(원주) 박홍준 ▲부산2(사상) 배성룡 ▲대구4(내당동) 배정호 ▲부산•울산2(연산동) 백춘식 ▲부산4(부산) 서영칠 ▲인천1(용현남) 서정희 ▲동부4(사가정역) 손윤락 ▲강동•송파2(송파) 신순호 ▲부산•울산3(센텀시티) 안병수 ▲강원•경기북4(구리) 안성근 ▲중앙4(충무로역) 오연귀 ▲남부5(신림본동) 오종국 ▲중앙1(남대문) 왕덕봉 ▲부산•울산5(달동) 윤도원 ▲동부2(청량리) 이상우 ▲강남1(신사동) 이양구 ▲강원•경기북2(의정부중앙) 이영직 ▲광주•전남2(첨단) 이영칠 ▲북부1(창동) 이창은 ▲경남3(창원) 이철호 ▲서초2(반포중앙) 이택연 ▲남부7(여의도) 임대환 ▲중부1(상암DMC) 장연수 ▲중앙5(종로5가) 장효승 ▲강남7(무역센터) 정병호 ▲광주•전남3(화정동) 정종희 ▲대전•충남6(천안백석) 정해권 ▲대전•충남3(둔산선사) 조남선 ▲북부2(강북) 주문돌 ▲강남5(청담역) 차대현 ▲경기남7(용인) 편동필 ▲경기중앙4(시화공단) 한기중 ▲남부3(구로벤처센터) 한명규 ▲경기남6(경안) 한상철

◇ 지역본부장 대우 승진

▲서여의도영업부장 이우환 ▲인재개발부(소속) 조사역 조영석 ▲명동스타PB센터장 탁미란 ▲도곡스타PB센터장 황후자

◇ 지역본부장 전보

▲대구2(상인역) 권순보 ▲경기남1(성남) 김병욱 ▲광주•전남1(광산) 김용길 ▲강남2(압구정서) 김평희 ▲중부2(연신내) 김필수 ▲인천4(구월동) 김현종 ▲강원•경기북3(진접) 박동환 ▲인천3(송도) 박미준 ▲인천북•부천3(신중동역) 배성환 ▲중앙2(용산) 배창덕 ▲강서•양천6(양평동) 변동명 ▲부산5(부전동) 성재경 ▲경기남2(판교) 양석환 ▲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양정순 ▲강서•양천1(우장산역) 오세영 ▲중앙3(종로중앙) 윤종길 ▲중부4(마포역) 이광남 ▲중부3(서교동) 이명철 ▲부산6(범일동) 이상길 ▲강서•양천5(구로동) 이옥재 ▲부산•울산1(온천동) 이춘근 ▲경서2(일산) 이형승 ▲강원•경기북6(강릉) 홍성만 ▲대전•충남4(대전은행동) 홍재곤 ▲글로벌지원부(소속) 조사역 김동섭

 

 

kingj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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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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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압도적 1위' 질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했다. 여의도에 입성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3위, 김부겸 전 총리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 35.4%, 조 대표 9.1%, 김 지사 8.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6.7%, 적합 후보 없음 15.1%, 잘 모르겠음 5.2%였다. 이 대표는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에선 다소 차이가 좁혀졌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 35.4%, 조 대표 12.1%, 김 지사 10.1%, 김 전 총리 5.8%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8.7%, 김 지사 6.5%, 김 전 총리 6.2%, 조 대표 5%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50.6%, 조 대표 12.6%, 김 지사 5.9%, 김 전 총리 5.1%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50대에선 이 대표 41.1%, 조 대표 10.2%, 김 지사 8%, 김 전 총리 5.6%였다. 60대에선 이 대표 23.9%, 김 지사 10.4%, 조 대표 7.8%, 김 전 총리 6.4%순이었다.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 19.5%, 김 지사 10.8%, 김 전 총리 10.5%, 조 대표 6%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전체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및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고 영남에선 차이가 다소 좁아졌다. 서울에서 이 대표 32.9%, 조 대표 9.2%, 김 지사 8.2%, 김 전 총리 4.4%였다. 경기·인천에선 이 대표 43.8%, 김 지사 9.9%, 조 대표 7%, 김 전 총리 4.8%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 42.9%, 조 대표 9.2%, 김 전 총리 11.5%, 김 지사 6.8%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 21%, 김 전 총리 11.6%, 조 대표 10.3%, 김 지사 8.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27.1%, 조 대표 9.9%, 김 전 총리 7.2%, 김 지사 5.6%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32.3%, 조 대표 13.5%, 김 지사 10.9%, 김 전 총리 4.4%였다. 강원·제주에선 이 대표 36.2%, 조 대표 8.4%, 김 지사 7.8%, 김 전 총리 7.3%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74.6%, 조 대표 5.7%, 김 지사 4.5%, 김 전 총리 1.7%로 이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 지사 12.4%, 김 전 총리 9.5%, 이 대표 8.5%, 조 대표 3.4%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이 대표 45.9%, 조 대표 38.5%, 김 지사 4.7%, 김 전 총리 2.2%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 대표는 '과반 의석 달성'과 함께 원내 1당을 지키며 대권주자 위상이 더욱 강화했다"며 "조 대표는 비례대표 12석을 얻으며 단숨에 경쟁력 있는 차기 대선후보 반열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9%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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