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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秘韩剧《皇品》摄影棚 精美至极连主演都赞不绝口

기사입력 : 2019년01월16일 14:31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6:17

由韩国演员张娜拉、申盛禄等主演的SBS水木剧《皇后的品格》热播,收视率屡创新高。获得观众好评的除了演员的精湛演技和紧凑的剧情,布景也是重要因素。面积达3000多平方米的摄影棚被道具组布置的精美至极,就连演员都赞不绝口。

【图片=SBS】

剧组16日表示,从电视剧策划时,道具组和美术导演就希望营造出首尔高楼林立之下,拥有一处极具韩国特色的古典庭院。

摄影棚分别在三个地方搭建。位于一山制作中心的摄影棚搭建李赫(申盛禄饰)的办公室、寝室、浴室以及附带暗道的皇帝殿,珊妮(张娜拉饰)的接待室、内室和包括浴室的皇后殿以及太后的接待室、内室和餐厅等。

最大的特点在于这些场景的布局并不是单独进行,而是采用一体式布局,方便演员和剧组工作。尤其是该摄影棚由100多名专业人士,耗时6周搭建而成,另经过10天对灯光、物品的调整与摆放方才告成。

【图片=SBS】

在一山制作中心的其他摄影棚,还搭建太皇太后的专用楼阁、皇家监狱、皇家按摩中心和保安处等。位于坡州的摄影棚则搭建珊妮父亲的家、素真公主(李姬珍饰)的居所和皇室医院等。

此外,片场的道具很多都是拥有百年历史的古董,不仅让演员立刻进入角色,也在拍摄过程中增加皇室的悠久底蕴。

《皇后的品格》讲述开朗活泼的音乐剧演员某天嫁给皇帝,并在皇室里和绝对权力斗争,以大王大妃杀人案为契机,摧毁皇室并找到真爱的故事,于每周三、周四播出。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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