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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소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총력'

  •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8:39
  •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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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조선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거제시는 올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기술교육센터 입소자에 대해 국가 지급 훈련수당(20만원)을 포함 총 100만원을 매월 지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가운데)이 지난 2018년 11월12일 시청에서 대우조선해양㈜ 및 사내협력사협의회와 거제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거제시]

최근 몇 년간 조선업 침체에 따른 임금감소, 물량부족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해고사태를 경험한 중·장년층 기능 인력이 조선업계에 재취업을 기피하고 있고, 청년층 또한 조선업종에 취업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시는 조선업황 회복에 대비해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가 기능 인력의 안정적 수급이라 판단해 조선업계에 취업하려는 청년층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조선업계 수요인력의 적기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이 사업 추진에 소요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남도, 정부부처, 국회, 청와대 등을 직접 방문,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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