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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의원 전체 사퇴하라"...항의 집회·농성 잇따라

  •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8:19
  •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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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외국 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사태와 관련해 예천군의회 의원들에 대한 사퇴 촉구 여론이 일고 있다.

정의실천 예천군민연대는 11일 전국적 망신을 산 군의회의 의원 전원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에 앞서 예천군농민회 회원들은 지난 9일 군의회를 항의 방문해 군의원 전원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의장실에서 철야 농성을 벌였다.

박 의원은 지난달 20일부터 7박 10일 동안 예천군 동료의원 8명, 의회사무국 직원 5명과 함께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연수를 갔다가 가이드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예천군의회 소속 의원들의 해외연수 폭행 및 여성 접대부 요청 논란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글 [사진=청와대]

kjm2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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