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이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로 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018.12.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21:08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21:08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이 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로 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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