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다날은 종속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에 ‘카카오 이모티콘 MCP(Master Content Provider)’ 관련 사업을 5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음원·영상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도예정일자는 오는 2019년 2월 28일”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4:43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4:43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다날은 종속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에 ‘카카오 이모티콘 MCP(Master Content Provider)’ 관련 사업을 5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음원·영상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도예정일자는 오는 2019년 2월 28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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