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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년 만에 버거 가격 인상…최대 300원↑

불고기버거 3500→3800원, 데리버거 2000→2300원
클래식치즈버거 4000→ 4200원, 디저트·음료는 동결

  •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09:52
  • 최종수정 : 2019년03월08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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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 롯데리아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1년 만에 또 다시 일부 버거 가격을 올린다.

롯데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전체 운영 제품 중 버거 11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리버거는 2000원에서 2300원으로 300원, 클래식치즈버거는 4000원에서 4200원으로 200원 각각 인상된다. 평균 인상률 2.2%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각종 원자재 가격,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임차료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저트류와 음료류는 가격 인상 없이 동결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향후 보다 개선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표=롯데리아]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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