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하누카 파티가 열려 이방카 트럼프(중간 오른쪽) 선임 고문과 남편 재러드 쿠슈너(중간 왼쪽) 선임 고문 부부가 참석했다. 하누카 리셉션은 미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주최하는 연례 유대교 행사다.2018.12.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16:48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6:4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하누카 파티가 열려 이방카 트럼프(중간 오른쪽) 선임 고문과 남편 재러드 쿠슈너(중간 왼쪽) 선임 고문 부부가 참석했다. 하누카 리셉션은 미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주최하는 연례 유대교 행사다.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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