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확산되면서, 교육개혁에 반대하는 고등학생들과 경찰이 대치한 가운데 최루가스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2018.12.06 |
gong@newspim.com
[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확산되면서, 교육개혁에 반대하는 고등학생들과 경찰이 대치한 가운데 최루가스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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