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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저소득층 지원강화 등 4대 중점 추진사항 시행

  •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0:45
  •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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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정철윤기자 = 경남 함양군은 동절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 및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함양군청 전경.〔사진제공=함양군청〕

군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을 동절기 종합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재난 및 전염병 예방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경제 안정 및 군민불편 최소화 ▲화재 및 산불예방 등 4대 중점 추진사항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군은 동절기 재해·재난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폭설 등 재난 대비 사전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시설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과 가스·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 폭설 등 재난 대비 사전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12개 35명 협업반 T/F팀을 운영하고,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과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완벽한 도로 제설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설용 장비를 비롯한 제설제, 빙방사 등을 최대한 활용해 상습 적설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동절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안전 점검 및 월동 대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 보장 강화,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난방연료 지원, 사회복지시설 월동대책 점검, 어려운 군민 위문 격려 등 함양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한다.

동절기 서민고용 안정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김장채소 수급안정, 에너지 절약 대책 및 공공기관에서 에너지 절약을 선도해 경제 안정에 힘쓴다.

동파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월동대책상황실 설치해 긴급복구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동파예방 조치를 취해나간다.

화재 취약대상 특별 안전점검을 비롯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5월15일까지 운영해 산불예방활동에 총력 대응해 나가는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 취약계층 지원과 시설물 안전관리 등 철저한 사전 대책을 수립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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