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증권

김남중 인트로메딕 대표 "소프트뱅크 출자 확정된 바 없다"

  •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08:57
  •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08:5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인트로메딕이 지난 4일 보도된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의 50억 출자 소식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남중 인트로메딕 대표는 지난 5일 뉴스핌에 공문을 보내 "최근 보도된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의 출자 소식과 관련 당사의 영업진행 사항과 상이한 부분이 있다"며 "지난 5월 팜그리드 업무 추진에 대해 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협의중이지만, 아직 출자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장경우 인트로메딕 부사장은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금주 중 인트로메딕의 영덕 팜그리드 사업에 소프트뱅크가 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며 "SPC등 출자법인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인트로메딕이 사업비를 집행하는 방식"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인트로메딕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2만㎡(약 6000평) 규모의 사업부지를 지난 달 매입,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팜그리드(Farmgrid)는 스마트팜(Smart Farm)과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를 합친 단어로 재생에너지와 농수산 융·복합 플랫폼을 가리킨다.

cherishming17@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