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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상공인연합회 "KT 소상공인 피해 듣지도 않아... 소통도 불통"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5:17
  •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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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지난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와 관련해 소상공인들은 “KT가 피해복구와 대책 마련에 소극적”이라며 KT의 태도를 규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들이 일주일째 장사를 제대로 못하는 있는 현실에도 KT는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최소한 KT 직원들이 여기 와서 피해 상담을 하고 언제쯤 장사가 시작되냐고 묻는다면 그 위로의 말이 보상보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KT측의 묵묵부답에 소상공인들은 정말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KT는 연합회의 공동조사단 구성 등 대화 제의조차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소통조차 불통된 불능기업”이라고 비판했다.

현재까지 소상공인연합회 측에 접수된 소상공인 피해 사례는 온라인 50여건, 오프라인 100여건 등 총 15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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