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반독점 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3사에 대한 반독점조사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시나망(新浪网)이 이날 보도했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6일 14:26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14:36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반독점 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3사에 대한 반독점조사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시나망(新浪网)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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