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키움증권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한도대출 차입한도 설정액을 1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의 금융기관 차입한도는 기존 2조1000억원에서 2조25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키움증권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한도대출 차입한도 설정액을 1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의 금융기관 차입한도는 기존 2조1000억원에서 2조25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