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人民大会堂)을 방문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자오간이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2018.11.13.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3일 14:29
최종수정 : 2018년11월13일 14:30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人民大会堂)을 방문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자오간이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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