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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끊긴 '가뭄지' 새 아파트 속속 분양

경기 부천, 4년 만에 신규 공급..거제, 5년 만에 새아파트 생겨

  • 기사입력 : 2018년11월06일 16:42
  • 최종수정 : 2018년11월06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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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몇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에 이달 들어 새 아파트들이 공급된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경기 부천, 성남 판교 대장지구, 경남 거제, 전남 담양에는 몇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가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이달 경기도 부천 송내동에서 송내 1-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를 분양한다. 지난 2014년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가 분양된 후 송내에서 4년 만에 처음 생기는 아파트다.

또한 삼성물산 주택 브랜드인 래미안이 부천에서 선보인 것은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이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총 831가구이며 이 중 497가구(전용 49~114㎡)가 일반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 A11·12 블록에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첫 분양이다. 대장지구가 속한 분당구는 지난 2015년 이후 신규 분양 단지가 2개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분당, 판교신도시와 가깝다. 오는 2020년 서판교터널(예정)이 개통되면 판교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지금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 타입 전용면적 84㎡, 총 990가구이며 A11블록과 A12블록에 나눠서 분양된다.

[자료=함스피알]

한화건설은 이달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에 '거제 장평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난 2013년 경남 거제 장평동에 유림 노르웨이숲이 분양된 이후 5년 만에 새로 생기는 아파트다. 단지에는 순환산책로, 잔디광장, 공용텃밭 및 과수원이 조성된다. 총 817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99㎡인 262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양우건설은 이달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 일대에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지난 2007년 이전에 임대 포함 749가구가 공급된 이후 7년간 일반 공급물량이 없었다.

이 아파트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규모는 A1·A2블록 2개 단지이며 지하1층~지상12층, 전용면적 59~95㎡, 총 680가구(임대 96가구 포함)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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