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디에스케이와 한솔인티큐브가 거래 재개 첫날 급등세다.
20일 디에스케이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80원, 23.43% 오른 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솔인티큐브도 15.80% 상승 중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디에스케이와 한솔인티규브가 2017년도 재감사보고서를 제출,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함에 따라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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