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 3조에서 김서영(24·경북도청)이 2분16초73으로 전체 18명 중 5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은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15:11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15:11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 3조에서 김서영(24·경북도청)이 2분16초73으로 전체 18명 중 5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은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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