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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경기도 작은 교회서 결혼식 올려

  •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20:01
  •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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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재혼 소식을 알렸다.

10일 남 전 지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저 오늘 결혼했습니다”라며 결혼 사진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신부와는 같은 교회 성가대에서 만났다. 둘 다 아픈 경험이 있어서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에 빠졌다"면서 "저는 두 아들의 아버지, 신부는 한 아들의 어머니로서 서로를 이해하며 의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남 전 지사는 또 "오늘 오후 저희 교회 원로목사님 주례로 직계가족들의 축복속에 경기도의 한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모두 20대인 세 아들들의 축하가 가장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 전 지사는 지난 2014년 경기도지사에 당선 이후 부인 이모씨와 합의 이혼했다. 올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사진=남경필 전 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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