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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테크놀로지, 2Q 연결 매출 77억원... 전년비 42% 증가

  •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9:04
  •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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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미래테크놀로지가 자회사의 흑자전환과 카드형 OTP 수요 증가로 전 분기 대비 높은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다우키움그룹의 인증∙보안 핵심계열사 미래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균태)는 10일 공시를 통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억 5천만 원, 영업이익은 10억 3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98%의 증가세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도 17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25%, 전분기대비 2,702% 증가했다.

회사측은 “주력 제품인 카드형 OTP 수요의 지속 증가와 함께, 자회사 와이즈버즈가 브랜딩 광고매출 증가 및 비용효율화에 따른 판관비 감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신제품 기반 신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자회사 또한 주요 게임사들이 하반기 대작 출시를 앞둔 데 따른 광고 매출 증가가 예견돼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미래테크놀로지는 최우선적으로 카드형 OTP모듈에 범용 RF칩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기기용 신제품으로 신규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인증 받은 제품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주요 거래처 중 일반기업과 공공시장 수는 2012년말 22개사에서 2017년말 134개사로 크게 증가한 바 있고, 이번에 획득한 GS인증에 힘입어 기업 및 공공기관 영업은 더욱 순조롭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미래테크놀로지 정균태 대표는 “설립이래 쉼 없이 OTP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새로운 기술로서 차량용 부품에 OTP기술을 접목하여 차량을 제어하고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인식 및 운행 정보를 검증하는 제품을 연구개발하면 무인자동차, 공유카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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