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중기·창업

하이비젼시스템, 2Q영업이익 64억원..전년比 39% 증가

  •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8:53
  •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8:5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은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 446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0.2%,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8%, 87.4% 신장된 수치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상반기는 카메라모듈 검사 설비 분야의 전통적 비수기로 인식되었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스마트부품 검사장비 매출 증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부분은 매출의 상당부분이 해외에서 발생되는 관계로 최근 달러화 강세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최두원 대표는 “하이비젼시스템은 영상처리와 신호처리 그리고 모션제어의 핵심역량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들의 신기술 적용에 따른 다양한 검사설비 요청 대응에 주력하면서 세계1위의 비전검사시스템 업체로 도약해 나가는 중이다”며 “사업 영역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작년에 이어 2018년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