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바넘' 유준상 "서은광, 입대 의연하게 대처…대견하다"

오는 10월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 기사입력 : 2018년08월08일 18:13
  • 최종수정 : 2018년08월08일 18:1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배우 유준상이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을 전한 서은광을 응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유준상이 8일 오후 서울 신사동 오즈스페이스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08 yooksa@newspim.com

유준상은 8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관련 인터뷰에서 입대를 앞둔 서은광을 응원하며 "면회를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은광의 입대 소식에 "아쉬웠다"면서도 "(서)은광이가 쉽지 않은데 어른스럽게, 사나이답게 상황 정리를 잘하더라. 잘 이겨내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칭찬했다.

서은광은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에서 바넘과 생각의 차이로 갈등을 빚지만, 함께 지상 최대의 쇼를 만드는 동업자이자 든든한 조력자 '아모스 스커더'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6일 갑작스럽게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입대일은 오는 21일이다.

유준상은 '바넘: 위대한 쇼맨' 첫 공연을 앞둔 서은광에 대해 "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공연 준비, 앨범 준비를 하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몫을 참 잘 해낸다. 이번 공연은 완성된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면서도 재밌어하고 성장하더라. 너무 잘 해내서 기특하다"며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줬다.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은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고 쇼 비즈니스를 자신의 생업으로 삼은 남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생애를 담은 작품. 오는 10월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