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폭우로 인해 엉망이 된 자택을 청소하는 구라시키 주민들. 현재 서일본 폭우로 인해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행방불명 상태다. 2017.07.12 |
kebjun@newspim.com
[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폭우로 인해 엉망이 된 자택을 청소하는 구라시키 주민들. 현재 서일본 폭우로 인해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행방불명 상태다. 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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