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전국 > 지자체

이선두 의령군수 "의혹제기 집회, 변호사와 협의"

  •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14:04
  •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14:04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경남=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선두 의령군수는 13일 "누구의 간섭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내가 군수 출마하기 전에 가졌던 생각대로 군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오영호 전 군수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선두 의령군수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7.13.[남경문 기자]

최근 의령군청 입구에서 부정선거 의혹 제기와 이 군수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일부 군민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이 군수는 "군수로서 군민을 상대로 고발하기는 어렵지만 주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문제를 변호사와 상담하겠다"며 조만간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시사했다.

지역발전과 인구증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인구 3만명을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5만명을 넘는 의령의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 향후 산단조성 등을 통해 미래 100년의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증가 시책으로 민간 어립이집, 군청 직장보육시설 등을 이용한 24시간 보육시설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