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TF 단장인 오세정 의원(오른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7.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12:13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17:5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TF 단장인 오세정 의원(오른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7.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