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가 주요 참석자의 모두발언 후 비공개로 전환돼 문이 닫히고 있다. 2018.07.1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12:06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18:0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가 주요 참석자의 모두발언 후 비공개로 전환돼 문이 닫히고 있다. 2018.07.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