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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차이나] 마윈의 새로운 도전, 무인식당 ‘허마 로봇’

  •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17:18
  •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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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마윈이 만든 O2O 신선식품 매장 허마셴셩(盒馬鮮生)이 ‘허마 로봇식당(Robot.He Restaurant)’을 오픈했습니다! 중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새로운 식당 시스템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어떤 식당인지 영상으로 둘러 보겠습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허마 로봇식당입니다. 얼핏 보기엔 평범한 대형 식당 같은데, 자세히 보니 종업원이 거의 없습니다. 음식 주문부터 서빙까지 사람이 할 일을 로봇이 대신해주기 때문인데요.

먼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또는 식당에 준비된 체크인 화면을 이용해 앉고 싶은 좌석을 선택합니다.

다음엔 생선 게 조개 등 먹고 싶은 식재료를 직접 골라 컨베이어벨트에 걸어 주방까지 보냅니다. 물론 자리에 돌아와서도 QR코드를 이용해 다른 음식들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배는 고픈데, 왜 아직도 음식은 안 나오지?’ 이런 고민 다들 해보셨죠? 허마 로봇식당에선 테이블 앞에 준비된 모니터를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조리된 음식은 흰색 식판로봇이 자리까지 가져다 줍니다.

허마 로봇식당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고 하는데요. 음식 주문부터 서빙까지 평균 1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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