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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취약 농업인 지원 나섰다

농기계 은행사업 활성화 권역별 교육

  • 기사입력 : 2018년07월11일 18:02
  • 최종수정 : 2018년07월11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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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농협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경남농협은 11일부터 13일까지 새고성농협, 함양농협, 의령농협 순으로 도내 농기계은행 사업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새고성농협에서 열린 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교육에 경남도내 농기계은행 사업 담당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경남농협 제공 ] 2018.7.11.

이번 교육에서는 '2018년 농기계 은행사업 주요 변경사항', '맞춤형 직영농축협 확대계획 및 농축협 우수사례', '농기계은행사업 자금지원 개선사항', '벼 직파재배 확대 추진계획', '농업용 드론(Drone) 보급 및 방제사업 활성화' 등 농기계 은행사업 관련 당면현안에 대해 회원 간 논의한다.

농협 농기계 은행사업은 농촌사회 농업인 농작업대행 등을 통해 경영비를 줄이고 영농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됐다. 경남은 올해 농작업대행 59,900ha, 벼 직파재배 1,640ha, 항공방제작업 40,500ha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육수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농협의 농기계 은행사업은 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농작업 대행면적 확대를 통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남 도내 61개의 농기계 은행사업 운영농협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기계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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