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체리부로는 한국일오삼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인식 외 6인에서 한국일오삼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64.11%(1786만8857주)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9일 17:38
최종수정 : 2018년07월09일 17:38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체리부로는 한국일오삼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인식 외 6인에서 한국일오삼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64.11%(1786만8857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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