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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는 태국관광객 600명 "눈썰매 즐겨요"

  • 기사입력 : 2018년04월10일 09:22
  • 최종수정 : 2018년04월10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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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평소 설경을 보기 어려운 태국 관광객 600명이 강원도를 찾아 눈썰매를 즐긴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는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태국 관광객 600여명이 참가하는 ‘4월의 스노우 페스티벌(April Snow Festival 2018)’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4월 강원도를 찾은 태국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태국의 설날인 ‘송크란’ 연휴기간인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을 찾은 태국인들은 4월 스키장의 잔설을 활용해 눈썰매 체험을 즐기게 된다.

태국에서는 볼 수 없는‘봄 꽃’, ‘겨울 눈’ 등 한국의 계절 특색에 맞는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일뿐만 아니라 김밥 만들기, 넌버벌 공연 관람 등 한국의 문화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돼 있다.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작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600여명이 참가한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시점에서, April Snow Festival과 같은 상품은 올림픽 레거시와 연계하여 스키장의 비수기 시즌을 활용한 대표적인 방한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향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 지역으로 홍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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