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각 당 지도부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국회 파행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며 "이날부터 국회를 즉각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9일 14:05
최종수정 : 2018년02월19일 14:05
[뉴스핌=최상수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각 당 지도부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국회 파행에 대해 국민께 사과한다"며 "이날부터 국회를 즉각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