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첫 출근을 맞은 시민들이 일터로 향하고 있다.
연휴를 마치고 오랜만에 출근길에 오른 대다수 직장인들은 무표정한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고 발걸음도 무거워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9일 08:58
최종수정 : 2018년02월19일 08:58
[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19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첫 출근을 맞은 시민들이 일터로 향하고 있다.
연휴를 마치고 오랜만에 출근길에 오른 대다수 직장인들은 무표정한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고 발걸음도 무거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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