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년 설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시민이 연기가 가득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체험장에서 경보기가 울리자 코를 막고 탈출하고 있다.
▲ 2018년 설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에서 시민이 소화기 분사 체험을 하고 있다. |
▲ 소방관이 시민에게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