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사찰을 당했다고 알려진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1일 14:22
최종수정 : 2017년12월11일 14:22
[뉴스핌=이형석 기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사찰을 당했다고 알려진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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