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이성웅 기자] 2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8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이 펼쳐지는 강원도 일대에서는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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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81일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리는 전광판 모습.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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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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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특히 가장 먼저 관람객들을 만날 개폐회식장, '올림픽스타디움'에서는 시설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되고 무대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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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질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막바지 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또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펼쳐지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좌석 공사 등 내부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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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치러지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선수 출입구.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질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막바지 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 역시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특히 강릉에 위치한 홍보체험관에서는 올림픽 종목을 가상현실(VR)이나 4D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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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원도 강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홍보관을 찾은 한 학생이 4D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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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평창동계올림픽 체험홍보관에서 한 방문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올림픽 경기 종목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