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6월28일(수요일·음력 5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6월28일 06:35

최종수정 : 2017년06월28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6월28일(수요일·음력 5월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피력하는 것이 좋겠다. 陰-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투자하면 좋겠다. 陰-기회가 왔다.
84년생 : 陽-사고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뜻밖의 일을 만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술술 풀리겠다. 陰-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것도 좋겠다.
73년생 : 陽-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롭게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갈등이 있을 수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사업관련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陰-기회다 싶으면 잡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다른 길로 들어서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를 볼 수 있겠다.
74년생 : 陽-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투자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86년생 : 陽-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陰-마음껏 일을 벌여도 좋겠다.
63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모험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75년생 : 陽-멀리 보면서 가는 것이 좋겠다. 陰-조화가 중요한 날이겠다.
87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소통하는 것도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변화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새좋은 결과가 있겠다.
64년생 : 陽-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다. 陰-의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76년생 : 陽-직장에서 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陰-지지부진했던 일이 술술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겠다. 陰-말조심을 해야 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陽-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사업가는 투자한 돈이 회수되기 시작하겠다.
77년생 : 陽-몸은 바쁘지만 돈이 들어와 맘은 기쁘겠다. 陰-맘은 여유를 찾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陰-상황 변화를 예의 주시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소탐대실 할 수 있겠다. 陰-양보가 더 큰 이익을 가져 오겠다.
66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겠다. 陰-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陽-변화가 좋겠다. 陰-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돈이 생기는 일이 줄줄이 일어나겠다. 陰-돈 돈 돈 돈이 들어오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겠다.
67년생 : 陽-의견을 들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어려운 일이 생기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91년생 : 陽-사람과 헤어지겠다. 陰-뜻 밖의 이별이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주변에 사람이 몰려오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도 있겠다.
68년생 : 陽-이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횡재수가 있겠다. 陰-새로운 사업을 하면 성공하겠다.
92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뜻대로 잘 풀려 나가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멀리 뛸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예상하지 못한 일을 당할 수도 있겠다. 陰-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귀인을 만나 일이 풀려 나가겠다. 陰-귀인의 도움으로 성과가 배가되겠다.
93년생 : 陽-변하지 않으면 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陰-변해야 이익이 생기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근심거리가 있을 수 있겠다. 陰-복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소망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기원하던 일이 풀려 나가겠다.
82년생 : 陽-잘 풀려 나가겠다. 陰-돈으로 연결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의연하게 처신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하는 일은 꼬이겠다. 陰-꼬인 일이 풀리지 않겠다.
  83년생 : 陽-들어 보면 오해가 풀리겠다. 陰-상대방 입장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   하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 '압도적 1위' 질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했다. 여의도에 입성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3위, 김부겸 전 총리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범진보 진영 인물 중 차기 대권주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 이 대표 35.4%, 조 대표 9.1%, 김 지사 8.5%, 김 전 총리 6.5%로 나타났다. 뒤이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6%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6.7%, 적합 후보 없음 15.1%, 잘 모르겠음 5.2%였다. 이 대표는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60대 이상에선 다소 차이가 좁혀졌다. 만18세~29세에서 이 대표 35.4%, 조 대표 12.1%, 김 지사 10.1%, 김 전 총리 5.8%였다. 30대에선 이 대표 38.7%, 김 지사 6.5%, 김 전 총리 6.2%, 조 대표 5%순이었다. 40대의 경우 이 대표 50.6%, 조 대표 12.6%, 김 지사 5.9%, 김 전 총리 5.1%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50대에선 이 대표 41.1%, 조 대표 10.2%, 김 지사 8%, 김 전 총리 5.6%였다. 60대에선 이 대표 23.9%, 김 지사 10.4%, 조 대표 7.8%, 김 전 총리 6.4%순이었다. 70대 이상의 경우 이 대표 19.5%, 김 지사 10.8%, 김 전 총리 10.5%, 조 대표 6%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전체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및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고 영남에선 차이가 다소 좁아졌다. 서울에서 이 대표 32.9%, 조 대표 9.2%, 김 지사 8.2%, 김 전 총리 4.4%였다. 경기·인천에선 이 대표 43.8%, 김 지사 9.9%, 조 대표 7%, 김 전 총리 4.8%순이었다. 광주·전남·전북의 경우 이 대표 42.9%, 조 대표 9.2%, 김 전 총리 11.5%, 김 지사 6.8%였다. 대구·경북에선 이 대표 21%, 김 전 총리 11.6%, 조 대표 10.3%, 김 지사 8.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대표 27.1%, 조 대표 9.9%, 김 전 총리 7.2%, 김 지사 5.6%였다. 대전·충청·세종에선 이 대표 32.3%, 조 대표 13.5%, 김 지사 10.9%, 김 전 총리 4.4%였다. 강원·제주에선 이 대표 36.2%, 조 대표 8.4%, 김 지사 7.8%, 김 전 총리 7.3%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표 74.6%, 조 대표 5.7%, 김 지사 4.5%, 김 전 총리 1.7%로 이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김 지사 12.4%, 김 전 총리 9.5%, 이 대표 8.5%, 조 대표 3.4%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경우 이 대표 45.9%, 조 대표 38.5%, 김 지사 4.7%, 김 전 총리 2.2%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 대표는 '과반 의석 달성'과 함께 원내 1당을 지키며 대권주자 위상이 더욱 강화했다"며 "조 대표는 비례대표 12석을 얻으며 단숨에 경쟁력 있는 차기 대선후보 반열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9%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hong90@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