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18일 중국 내 종속회사인 한산취국제무역이 현지 의료기기·용품 유통기업 둥팡아이티 의료테크놀로지와 화장품 유통 합자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자법인은 '베이징 아트 셀 바이오테크놀러지'로 한산취국제무역이 6억원을 출자해 지분 49%를 보유하고 둥팡아이티가 51%를 가진는 구조다.
프로스테믹스는 목적에 대해 "중국 현지 화장품 유통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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