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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주거·문화생활을 함께…수변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수자원공사, 경기 송산그린시티 등 소개

  •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9:20
  •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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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 댐과 호수, 하천, 항구를 비롯한 물과 주거와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수변도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21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건설회관에서 '2017 K-water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수변도시는 댐과 호수, 하천, 항구를 비롯한 물과 인접해 있는 곳에 주거와 문화, 레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하는 도시지역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경기 송산그린시티 ▲경기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부산 에코델타시티 ▲구미 확장 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가 소개됐다. 이들은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수변도시로 총 189만㎡다.

<사진=수자원공사>

우선 시화호 남측에 있는 송산그린시티는 주거와 레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양생태도시다. 송산에서는 올해 주거용지 27만㎡와 에코팜 25만㎡(화훼단지 포함)를 비롯한 54만㎡의 땅이 분양된다.

시화MTV는 시화, 반월 국가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된 상업용지 8만㎡, 주거 1만㎡를 비롯한 총 31만㎡를 분양한다.

부산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 인근의 국제물류와 첨단 산업이 함께하는 수변 생태도시다. 올해 산업용지와 물류 용지 29만㎡, 주거 4만㎡를 비롯한 총 33만㎡ 토지를 분양한다.

구미 확장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에 주거와 문화, 자족 기능을 더한 주택용지와 지원용지, 산업시설용지 26만㎡를 분양한다.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첨단 지식산업이 입주하게 될 산업시설용지를 위주로 45만㎡를 올해 분양한다.

장재옥 수자원공사 수변사업본부장은 "최근 삶의 질과 주거환경에 대한 요구치가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도시 조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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