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인 한국멀티플렉스투자가 보유중인 메가박스 주식 15만7410주를 11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이후 한국멀티플렉스의 메가박스 소유 지분율은 30.53%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8:24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8:24
[뉴스핌=우수연 기자]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인 한국멀티플렉스투자가 보유중인 메가박스 주식 15만7410주를 11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이후 한국멀티플렉스의 메가박스 소유 지분율은 30.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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