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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이틀 연속 강보합, 주간 2.30%↓

  •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7:04
  •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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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73.15 (+1.05, +0.03%)
선전성분지수 10314.35 (-44.74, -0.43%)
창업판지수 1839.01 (-11.38, -0.62%)

[뉴스핌=이지연 기자] 21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2거래일 연속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2.30% 밀리면서 주중 붕괴됐던 3200P선을 회복하지 못 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때 0.41%까지 밀렸으나 금융주 강세로 전일 대비 0.03% 소폭 상승한 3173.1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거래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나란히 하락장을 연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43% 내린 10314.35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62% 내린 1839.0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업종 대다수가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식음료, 건자재, 건축장식, 방산 섹터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은행, 비은행금융, 철강, 채굴 섹터만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황제주 귀주모태(600519.SH)는 차익실현 매물영향으로 전일 대비 주가가 3.56% 하락한 400.53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류잉 베이징두신성펑 자산관리공사 총경리는 21일 차이신과 인터뷰에서 “슝안신구 관련주가 수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A주 전체가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슝안신구 관련주 약세의 이유로 시멘트, 건자재, 인프라 섹터가 슝안신구 개발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지만 현재 개발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인 관계로 수익성이 매우 제한적인 점을 들었다.

또 다른 중국증시 전문가는 “최근 당국 규제 이슈 등으로 A주에 가치투자가 뜨고 있다”면서 “21일 은행주와 증권주가 상하이 증시 반등장을 이끈 것도 이러한 영향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82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5% 절하됐다.

21일 인민은행은 역RP 거래로 1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600억위안에 달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3개월래 최대치인 1700억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841억3100만위안, 1983억68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3825억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4649억1700만위안을 대폭 밑도는 규모다.

4월 21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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