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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노동신문 "선제공격 개시되면 한국·미국 잿더미" 보도

  •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1:02
  •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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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초강력 선제공격(super-mighty pre-emptive strike)'으로 한국과 미국이 잿더미가 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20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우리의 초강력 선제공격이 개시될 경우, 이는 한국과 그 주변 지역에 있는 미국 제국주의자 침공 세력들을 완전하게 즉각적으로 전멸시킬 뿐아니라 미국 본토와 이들을 (한국과 주변지역) 잿더미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북한의 위협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미국은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대해 압박을 가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 뒤에 나온 것이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19일 "우리는 과거 열린 협상과는 다른 입장에서 북한에 관여하고 북한 정권에 대해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함께 테러 지원국(재지정)까지 고려하는 측면에서 북한의 모든 지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폭스뉴스는 북한이 16일 김일성 생일(태양절)을 맞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공격하는 가상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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