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남대문시장에서 상인이 건네준 도너츠를 먹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유능한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통합할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며 "20년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50대 젊은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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